인정많은 아저씨

한강 상고대(여주 신륵사 주변). 2014. 12. 23(화) 여주 남한강 신륵사 주변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상고대가 오늘 아침엔 약하게나마 피었습니다. 이제 시작을 했으니 더 진한모습의 하얀나라를 기다리면서,,,,, 유리꽃 노래 - 장욱조그토록 짧은 순간이 그리움을 남길줄이야예전에 알았더라면..

우리 동네 2014. 12. 23. 11:39

한강 상고대(여주 신륵사 주변). 2014. 12. 23(화) 여주 남한강 신륵사 주변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상고대가 오늘 아침엔 약하게나마 피었습니다. 이제 시작을 했으니 더 진한모습의 하얀나라를 기다리면서,,,,,

우리 동네 2014. 12. 23. 11:37

오늘아침 기온이 영하15도 혹시나 해구 신륵사앞엘 갔더니 뭐가 부족해서인지 꽝이네 그려,,,,, 어떻게 된건지 오리새끼 한마리 없구,,,,, 이러다 그냥 겨울 나는 건 아닌지????? 2014. 12. 17(수)

우리 동네 2014. 12. 17. 09:37

세종대왕릉(영릉). 2014. 12. 16(화) 밤새 하얀눈이 쩨끔 왔네요. 카메라들고 영릉으로 달려갔지요. 아직 입장시간은 안됐는데 그래도 입장을 시켜줘서 사진 몇장 담아왔답니다.

우리 동네 2014. 12. 16. 14:58

세종대왕릉(영릉) 주차장에서. 2014. 12. 16(화) 밤새 하얀눈이 쩨끔 왔네요. 카메라들고 영릉으로 달려갔지요. 아직 입장시간은 안됐는데 그래도 입장을 시켜줘서 사진 몇장 담아왔답니다. 님의 향기 노래 - 김경남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님의 모습인 듯 향기..

우리 동네 2014. 12. 16. 14:57

유리꽃(영릉). 2014. 12. 16(화) 유리꽃 - 장욱조그토록 짧은 순간이 그리움을 남길줄이야예전에 알았더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거야그 고운 눈매에 스치던 그날의 슬픈 미소가외로운 달빛이 되어 내곁에서 머물고 있네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피어나아침햇살에 사라져가는 한조각 유리꽃아..

우리 동네 2014. 12. 16. 14:51

한강 상고대. 한강의 상고대가 하얗게 피어날 때가 된 것 같은데, 아직 좀 그래도 뭐가 부족해서인지 꿈쩍을 않고 있네요. 이번주에 눈오고 많이 추워진다니까, 기대 한번 해 봐야겠습니다. 조위에 사진은 작년 12월 15일날 찍은건데 근데 내일이 15일이걸랑요. 내일 한번 한강에 나가봐야..

우리 동네 2014. 12. 14. 18:32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성탄트리. 2014. 12. 11(목) 역시 명품아울렛 답게 성탄장식도 명품으로,,,,,

우리 동네 2014. 12. 13. 06:00

여주 신륵사앞 한강에서. 2014. 12. 8(월) 비싼 카메라 놀릴 수가 없어서 신륵사앞 한강으로 나갔습니다. 내가사는 여주의 한강 야경이 이렇게 이쁜줄 이제야 알았네요. 야경사진 찍는 재미도 꽤나 쏠쏠합니다. 좀 추워서 그렇지,,,,,, 추억의 안단테 노래 /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 날의 타는 노..

우리 동네 2014. 12. 8. 21:46

여주 중앙감리교회 성탄트리. 2014. 12. 7(일) 밤하늘의 연가 노래 / 차중락 밤하늘 저 멀리 말없이 바라보면 흘러간 별 그림자 아련히 떠오르네 지금은 나만 홀로 그대가 그리워도 그대는 유성처럼 소리 없이 가 버렸네밤하늘 저 멀리 달빛이 여울지면 아득한 그리움이 여울져 흐르건만 지..

우리 동네 2014. 12. 7. 23:15

여주 한강 / 강건너 등불. 2014. 12. 7(일) 강건너 등불 노래 / 정훈희 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사람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사모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속에 깜박이는 강건너 등불 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

우리 동네 2014. 12. 7. 23:14

여주 남한강에서. 2014. 11. 26(수)

우리 동네 2014. 11. 27. 06:00

경기 / 여주. 북내 중앙교회. 2014. 10. 27(월) 우연히 교회앞을 지나다가 파란하늘에 잘 어울린 교회가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남겨 봤습니다.

우리 동네 2014. 10. 28. 18:24

숨어우는 바람소리. 2014. 10. 27(월)

우리 동네 2014. 10. 28. 18:24

신륵사. 2014. 10. 4(토) 가을의 중간쯤이라 역시 파란하늘에 흰구름이 좋은 오후입니다. 카메라들고 신륵사로 나가보니 사람들도 많고 여기저기서 음악소리도 들리고 역시 10월은 축제의 계절인가 봅니다.

우리 동네 2014. 10. 4. 20:15

명성황후생가. 2014. 10. 3(금) 명성황후생가는 우리집에서 자동차로 5분이면 넉넉히 가고도 남는 거리에 있다. 내가 황학산 수목원엘 갈때면 명황후생가앞을 지나가야만 한다. 그런데도 이곳을 이제야 들려서 사진을 찍어보네요. 너무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언제든지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우리 동네 2014. 10. 3.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