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카테고리의 글 목록 (50 Page)

크로바꽃(2)

여주시 신협앞 로타리(안전지대에 핀 크로바꽃). 2014. 5. 17(토) 새끼 손가락 노래 * 한경애 지난날 너와내가 잔디밭에 앉아서할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손가락 마디마다 남아 있는것 같아마음의 꿈을 싣던 그시절이 생각나면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

우리 동네 2014. 5. 17. 15:53

크로바꽃(1)

여주시 신협앞 로타리(안전지대에 핀 크로바꽃). 2014. 5. 17(토) 네잎 크로바 노래 이규황(전kbs아나운서) 네잎 크로바 찾으려고 꽃 수풀 잔디에서 해 가는 줄 몰랐네 당신에게 드리고픈 네잎 크로바 사랑의 선물 희망의 푸른 꿈 당신의 행운을 당신의 충성을 바치려고 하는 맘 네잎 크로바 ..

우리 동네 2014. 5. 17. 15:52

아카시아의 이별

핑크아카시아. 2014. 5. 16(금) 꽃잎이 지기전에,,,,,

우리 동네 2014. 5. 16. 18:38

눈물꽃

핑크아카시아. 2014. 5. 16(금) 꽃잎이 지기전에,,,,,

우리 동네 2014. 5. 16. 18:37

아카시아꽃

산책하기 좋은날에, 2014. 5. 13(화) 아카시아 이별 / 이영숙 아카시아 꽃냄새 풍기는 이 길은 옛 사랑 그리워지는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 씹으며 나란히 걷던 길에 지금은 나만 홀로 쓸쓸히 걷네 아카시아 꽃잎이 춤추는 이 길은 사랑을 다짐하였던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 따..

우리 동네 2014. 5. 13. 17:45

크로바꽃

산책하기 좋은날에, 2014. 5. 13(화)

우리 동네 2014. 5. 13. 17:44

수국의 찻집

산책하기 좋은날에, 2014. 5. 13(화) 수국의 찻집 노래 / 민지 우리는 꿈을 꾸듯 만났죠 수국이 고운 찻집에서 사랑이 무언지 몰라도 행복한 마음 수놓았죠 그러나 어느 날 우리 사랑 설움 한 방울 번져버렸죠 눈물은 한 방울이지마는 세상을 모두 젖게 해버렸죠 이별은 남의 일로 알았는데 ..

우리 동네 2014. 5. 13. 17:44

아카시아의 이별

핑크아카시아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빨간 아카시아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보라빛 아카시아라는 사람도 있다. 어느게 맞는 이름인지 모르지만 난 핑크아카시아라는 이름이 좋다. 그래서 핑크아카시아!!!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울타리에 핀 핑크아카시아 경기여주. 여주시 농업기슬센터..

우리 동네 2014. 5. 12. 17:00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그전엔 기술센터에 가보면 꽃도 많더니,,,,, 지금 가보면 생명이 질긴놈 몇놈만 남아 있을뿐,,,,, 센터내에 있던 핑크아카시아도 모두 잘라버리고 일부만 조금,,,,, ㅉㅉㅉ~~~ 경기여주. 여주시 농업기슬센터에서~~~~~~~~~2014. 5. 12(월) 사랑의 슬픔 노래 / 이치현 하늘엔 흰 눈이 내리고 거리에..

우리 동네 2014. 5. 12. 16:59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등나무꽃 / 여주 영릉(세종대왕). 2014. 4. 30(수)

우리 동네 2014. 4. 30. 16:00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여주 항학산 수목원. 2014. 4. 30(수)

우리 동네 2014. 4. 30. 16:00

마이웨이

여주 황학산 수목원. 2014. 4. 30(수)

우리 동네 2014. 4. 30. 16:00

각시붓꽃

산책중에 찍은 각시붓꽃사진. 2014. 4. 20(일) 오늘 산책을 나서면서 카메라를 가지고 갈까말까 하다가 그냥 갔더니 아니나 다르랴 산책길에 각시붓꽃인지 그냥붓꽃인지 무더기로 피어 있었다. 눈 딱 감고 한참을 지나치다가 좀이쑤셔서 핸드폰을 꺼내고야 말았다. 요즘 핸드폰이 아무리 좋..

우리 동네 2014. 4. 20. 14:59

할미꽃

할미꽃. 여주 황학산 수목원. 2014. 4. 15(화) 할미꽃 노래 박인희 찬 바람 몰아 치던 겨울이 가고 눈 녹은 산과 들에 봄이오면 무덤 가에 피어 나는 할미꽃이여 누구를 기다리다 꽃이 되었나 산너머 저 마을에 살고 있는 그리운 막내딸을 기다리다가 외로이 고개 숙인 할미꽃이여 무엇이 서..

우리 동네 2014. 4. 17. 09:44

황학산 수목원

여주 황학산 수목원에서. 2014. 4. 15(화) 두여인/박정식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나눌수 없는 것이 사랑인줄 알면서 나는 왜 한여인을 잊을 수가 없을까요 가슴에 남아있는 지난날의 상처를 지울수는 없더라도 남기지는 않겠어요 받을때 ..

우리 동네 2014. 4. 17.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