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많은 아저씨

오늘새벽 산책중에, 2015. 7. 28(화)

우리 동네 2015. 7. 28. 14:59

망초꽃. 2015. 7. 4(토)

우리 동네 2015. 7. 23. 04:30

오늘새벽 산책길. 2015. 7. 17(금)

우리 동네 2015. 7. 17. 18:53

바람불어 좋은 날. 2015. 7. 16(목) 오늘은 새벽산책을 못하고 아침먹고나서 마을 뒤산 등산코스를 따라 산책을 했답니다. 아직은 오전이라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기마저 있어서 능선을 따라 나무숲길을 가기에는 아주 딱으로 좋네요. 하늘도 파랗고 하얀구름도 있구요. 신나게 걸어서 산에..

우리 동네 2015. 7. 16. 16:00

이 꽃이름은 모르지만 매일새벽 산책중에 만나는데 오늘은 그냥 핸드폰을 들이대 봤습니다. 요 능소화는 우리집 화단에 피기 시작한 꽃이네요. 오늘아침 산책중에 만난 꽃. 2015. 6. 29(월)

우리 동네 2015. 6. 29. 12:13

새벽 산책길 /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2015. 6. 23(화)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신관을 지난해말에 개장을 했다는데 내가 무심한 탓인지 살게 없어서인지 이제서야 그것도 산책코스로 정하고야 산책중에 지나가 봅니다. 역시 명품아울렛답게 깨끗하고 살게 없어도 그냥 눈요기만 하면서 다녀도..

우리 동네 2015. 6. 23. 07:43

산책하기 좋은 날. 2015. 6. 21(일)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새벽산책을 하는데 오늘 새벽엔 어쩌다가 못나가고 낮시간에 나갔습니다. 저 파란하늘 하얀 구름밑 푸른 나무숲속 능선을 따라가는 길이지요. 한낮에도 저 산속에만 들어가면 시원하답니다. 그래도 여름인지라 약간의 땀은 나구요. ..

우리 동네 2015. 6. 21. 16:00

여주 신륵사. 2015. 6. 16(화) 겨울에만 가다가 여름날인 오늘 가 봤습니다. 겨울에 여기에 가면 두시간 세시간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 오늘은 잠깐 휭하니 돌아 나왔습니다. 올겨울 기대해 봅니다.

우리 동네 2015. 6. 18. 06:00

망초꽃. 2015. 6. 11(목) 우리동네 제비골 망초꽃 피던 고향 작사 ; 김시동 작곡 ; 박영대 편곡 ; 가수 김용만 노래 : 김시동(신곡) 개사-리메이크박일춘 가버린 내 젊음 산들바람 다가와 청 보리밭 딩굴던곳 꿈결처럼 스쳐가네 기타줄을 퉁기면서 꿈도많던 내 고향 맺지못한 깊은사랑 추억으..

우리 동네 2015. 6. 12. 19:44

망초꽃. 2015. 6. 11(목) 우리동네 제비골 망초 김성장 시 오영묵 곡 꼬두메 노래 어느날 문득 창을 열면 논둑 가득 망초가 피어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날 문득 창을 열면 시든 망초가 천천히 쓰러져 간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대 그렇게 왔다..

우리 동네 2015. 6. 12. 19:44

아카시아의 이별. 2015. 5. 20(수) 아카시아 이별 노래 / 이영숙 아카시아 꽃냄새 풍기는 이 길은 내 사랑 그리워지는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 씹으며 나란히 걷던 길에 지금은 나만 홀로 쓸쓸히 걷네 아카시아 꽃잎이 춤추는 이 길은 사랑을 다짐하였던 추억이 잠든 길 아카시아 꽃잎 ..

우리 동네 2015. 5. 23. 06:05

찔레꽃 / 우리동네. 2015. 5. 20(수) *** 가슴을 적셔주는 노래 *** 찔레꽃 노래 / 이연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우리 동네 2015. 5. 23. 06:02

샤스터데이지꽃 / 황학산 수목원. 2015. 5. 20(수) 못 잊을 건 정 노래 / 김보민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 길 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 길 을 ..

우리 동네 2015. 5. 22. 06:05

크로바꽃. 2015. 5. 20(수) 네잎 크로바 노래 / 이규황 네잎 크로바 찾으려고 꽃 수풀 잔디에서 해가는줄 몰랐네 당신에게 드리고픈 네잎 크로바 사랑의 선물 희망의 푸른꿈 당신의 행운을 당신의 충성을 바치려고 하는 맘 네잎 크로바 찾으려고 헤메는 마음 네잎 크로바 희망의 푸른꿈 당신..

우리 동네 2015. 5. 22. 06:02

찔레꽃. 2015. 5. 19(화) 찔레꽃 노래 / 이은미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

우리 동네 2015. 5. 19. 19:28

찔레꽃. 2015. 5. 19(화)

우리 동네 2015. 5. 19.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