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태그의 글 목록 (15 Page)

우리집 마당에서

우리집 마당에서. 2013. 8. 3(토) 심심해서 심심풀이,,,,,

우리집 2013. 8. 3. 17:23

우리집 분꽃

분꽃. 2013. 7. 30(화) 저녁때 피어나서 이른 아침에 꽃잎을 접는 분꽃.

우리집 2013. 7. 30. 19:00

우리집 화단에서

우리집 화단에서. 2013. 7. 23(화) *** 치자꽃 ***

우리집 2013. 7. 23. 09:19

오늘 아침에

오늘 아침에. 2013. 7. 18(목)

우리집 2013. 7. 18. 07:32

비오는 날

비오는 날 집에서. 2013. 7. 17(수) 조 물방울 속에 우리집이 들어가 있네,,,,, 얼마나 키가 큰지 미제 해바라기 유리벽사랑/박진도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 이었다면 차라리 맺지말지 정은 왜 주고 ..

우리집 2013. 7. 17. 18:26

개똥쑥

개똥쑥. 2013. 7. 16(화) 동네에 사시는 이웃분이 개똥쑥 묘를 주셔서 담장밑에 심었더니 잘 살아서 1m이상 자란것 같다. 항암효과가 탁월하다는 TV방송을 보고는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집집마다 개똥쑥을 심어서 많이 심은 집 근처엘 가면 짙은 개똥쑥의 향기가 물씬난다. 저정도면 나도 씨앗..

우리집 2013. 7. 16. 19:54

또 노랑꽃

또 노랑꽃 우리집 화단. 2013. 7. 16(화)

카테고리 없음 2013. 7. 16. 19:53

우리집 화단

우리집 화단. 2013. 7. 16(화) 추억의 안단테 노래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 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날이 ..

우리집 2013. 7. 16. 19:51

오늘도 노랑꽃

오늘도 우리집 노랑꽃. 2013. 7. 13(토) 못 잊을 건 정 노래 김보민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 길 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 길 을 잊어 버렸나 ..

우리집 2013. 7. 1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