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집 노랑꽃. 2013. 7. 13(토)
못 잊을 건 정
노래 김보민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 길 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 길 을
잊어 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그 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 잊을 것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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