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저녁마당 구절초

우리집 저녁마당에 핀 구절초. 2013. 9. 24(화) 이제 피어나기 시작한 하얀 구절초 긴장마에 많이 고사하고 더운날 시들기도 했지만 남아있는 구절초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개화가 예년보다 한3~4일정도는 빠른 것 같기도 하구,,,,, 이젠 내가 덜 심심하겠찌,,,,,

우리집 2013. 9. 24. 18:08

저녁마당

저녁마당에. 2013. 9. 13(금)

우리집 2013. 9. 13. 18:42

아침마당

우리집 아침마당. 2013. 9. 12(목)

우리집 2013. 9. 12. 09:27

우리집 마당

우리집 마당에서. 2013. 9. 10(화)

우리집 2013. 9. 10. 18:26

우리집 마당

우리집 마당에서. 2013. 9. 10(화)

우리집 2013. 9. 10. 18:25

우리집 마당

우리집 마당에서. 2013. 9. 10(화)

우리집 2013. 9. 10. 18:24

아침마당

우리집 아침마당. 2013. 9. 3(화)

우리집 2013. 9. 3. 09:02

흰구름

옥상에서 찍은 구름. 2013. 8. 30(금) "); document.write(""); } })(); "); } })(); {"DhtmlHistory_pageLoaded":true} 새메일 알림음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하늘 그리고 구름 2013. 8. 30. 19:11

우리집 마당

우리집 마당. 2013. 8. 30(금)

우리집 2013. 8. 30. 08:32

옥잠화

집 마당에 핀 옥잠화꽃 향기가 마당에 한가득,,,,, 2013. 8. 24(토)

우리집 2013. 8. 24. 09:08

빗물

비오는 날 집에서. 2013. 8. 23(금) 빗물/채은옥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

우리집 2013. 8. 23. 11:02

우리집

오늘 저녁무렵에 우리집에서,,,,, 2013. 8. 20(화)

우리집 2013. 8. 20. 18:16

우리집 수영장(2)

우리집 수영장. 2013. 8. 11(일) 정신은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사람사는 집 같아서 좋긴하다. 우리 재은이가 왕언니 노릇 하느라구 주먹밥을 만들어서 동생들에게 열심히 먹이는 모습,,,,,, 평상에선 고기 구워서 막걸리도 한잔씩 하구,,,,,

우리집 2013. 8. 11. 18:32

우리집 수영장

우리집 수영장 개장. 2013. 8. 10(토)

우리집 2013. 8. 10. 17:54

우리집 저녁마당

오늘도 우리집 저녁 마당에서. 2013. 8. 9(금)

우리집 2013. 8. 9. 21:30

우리집 저녁마당

우리집 저녁마당. 2013. 8. 6(화) 정주고 내가우네연주 아코디온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는 땅을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에는 무..

우리집 2013. 8. 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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