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식물

서산 국화축제

서산 국화축제. 충남 서산시 고북면. 2013. 11. 1(금)

충청도 2013. 11. 7. 06:00

서산 국화축제

서산 국화축제. 충남 서산시 고북면. 2013. 11. 1(금) 당신 - 최성수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 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란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 언..

충청도 2013. 11. 6. 08:11

다리아

우리집 다리아꽃. 2013. 10. 13(일)

우리집 2013. 10. 13. 07:22

황학산 수목원

황학산 수목원. 2013. 6. 11(화)

식물원 수목원 2013. 6. 16. 08:16

하고초

황학산 수목원. 2013. 6. 11(화) 새끼 손가락노래 한경애지난날 너와내가 잔디밭에 앉아서할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손가락 마디마다 남아 있는것 같아마음의 꿈을 싣던 그시절이 생각나면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식물원 수목원 2013. 6. 16. 08:16

여자는 눈물 인가봐

아침고요 수목원. 2013. 6. 8(토)

식물원 수목원 2013. 6. 13. 08:03

장미꽃 한송이

장미공원 . 강원도 원주시. 2013. 6. 4(화)

식물원 수목원 2013. 6. 6. 12:04

들꽃에게

마음은 울면서 노래 차중락 길가에 핀 꽃은 보기만 하세요. 길가에 핀 꽃은 꺽지는 마세요. 잔위에 가득히 넘치는 추억 연기와 한숨을 길게 삼키며 밤에만 핀 꽃은 아아아 밤에만 웃어요 말없이 핀 꽃은 보기만 하세요. 말없이 핀 꽃은 꺽지는 마세요. 꺼지고 켜지는 오색의 네온 얼굴은 ..

카테고리 없음 2013. 6. 1. 20:48

들꽃에게

들꽃에게 어디에서 피어 언제 지든지 너는 들꽃이다. 내가 너에게 보내는 그리움은 오히려 너를 시들게 할 뿐, 너는 그저 논두렁 길가에 피었다 지면 그만이다. 인간이 살아, 살면서 맺는 숱한 인연의 매듭들을 이제는 풀면서 살아야겠다. 들꽃처럼 소리 소문 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

우리 동네 2013. 6. 1. 20:17

엉겅퀴꽃

카테고리 없음 2013. 5. 31. 19:42

양귀비를 찾아서

양귀비를 찾아서 강원도 원주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 부근엘 갔는데 해마다 양귀비를 잘 가꾸더니, 금년엔 양귀비를 가꾼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지난해 떨어진 씨앗이 자연 발아되어서 잡초들 속에서 꽃을 피우고 있었다. 그래도 천하일색 양귀비라 그많은 잡초속에서도 아름다운 ..

강원도 2013. 5. 29. 20:06

양귀비를 찾아서

양귀비를 찾아서 강원도 원주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 부근엘 갔는데 해마다 양귀비를 잘 가꾸더니, 금년엔 양귀비를 가꾼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지난해 떨어진 씨앗이 자연 발아되어서 잡초들 속에서 꽃을 피우고 있었다. 그래도 천하일색 양귀비라 그많은 잡초속에서도 아름다운 ..

강원도 2013. 5. 29. 20:05

장미

장미 노래 4월과 5월 당신에게선 꽃 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

우리 동네 2013. 5. 25. 18:23

대파꽃

1642

우리집 2013. 5. 25. 15:31

아카시아꽃

들길에서 만난 아카시아꽃. 2013. 5. 22 아카시아의 이별 노래 이영숙 아카시아 꽃냄새 풍기는 이길은 옛사랑 그리워지는 추억이 잠든길 아카시아 꽃잎 씹으며 나란히 걷던길에 지금은 나만 홀로 쓸쓸히 걷네 아카시아 꽃잎이 춤추는 이길은 사랑을 다짐하였던 추억이 잠든길 아카시아 꽃..

우리 동네 2013. 5. 22. 19:57

눈물꽃

빨간 아카시아꽃. 여주 농업 기술쎈타. 2013. 5. 21 밥값은 하고 살아야지,,,,,, 눈물꽃 노래 김영준 아카시아 그 길에는 꽃잎만 지는데 두번다시 만날수가 없는 그 사람 지금도 그사람을 못잊어 애태우며 맺지못할 허무한 사랑을 울면서 울면서 잊으려 해도 피었다가 떨어진 지금은 눈물속의..

우리 동네 2013. 5. 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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