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카테고리의 글 목록 (30 Page)

전원일기

전원일기 2012. 11. 10(토) 내일 김장을 하기위해 오늘 아침에 사랑하는 마누라와 배추를 소금믈에 절였다. 여름에 배추모를 사다 심었는데 왜그리 잘두 죽는지, 죽으면 또 사다 심고, 죽으면 또 사다 심고 하면서 정성을 들여도 배추꼴이 영 말이 아니었다.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안..

우리집 2012. 11. 10. 15:07

전원일기

김장무 뽑는 날. 2012. 11. 5(월) 지금은 김장철,,,,, 지난여름 무덥던 날 심은 김장용 배추, 무, 대파가 그런대로 잘되어서 내손으로 가꾼 것으로 김장을 해도 넉넉할 것 같다. 다음 일요일 오후에 김장을 한다니까, 그럼 난 오늘부터 슬슬 김장준비나 해볼까,,,,,

우리집 2012. 11. 5. 20:00

꽃밭에서

우리집 꽃밭에서, 2012. 10. 19(금)

우리집 2012. 10. 19. 18:42

꽃밭에서

우리집 꽃밭에서. 2012. 10. 17(수)

우리집 2012. 10. 17. 11:29

우리집 전원일기

우리집 전원일기 - 추수 하는 날. 2012. 10. 13(토) 얼마 안되는 작은 농사지만,,,,, 금년엔 농사를 지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몹시 망설이다가 아이들이 틈틈히 와서 농사를 짓기로 하고 봄에 씨를 뿌려 못자리를 만들고 트랙타로 논갈이를 하고 아이들이 모내기를 했다. 나는 말로만 이렇게 해..

우리집 2012. 10. 13. 19:24

대추 따는 날

우리집 대추 따는 날. 2012. 10. 1(월)

우리집 2012. 10. 1. 18:45

대추

마당에 있는 대추. 2012. 9. 27(목) 맨날 맨날 익은 것 골라서 하나씩 둘씩 따먹는 대추,,,,,

우리집 2012. 9. 27. 17:54

꽃밭에서

꽃밭에서 찰칵,,,,,

우리집 2012. 9. 17. 18:03

구절초 개화준비

우리집 구절초 개화준비. 2012. 9. 14(금) 금년엔 구절초 개화 시기가 조금 앞당겨지는가 보다.

우리집 2012. 9. 14. 13:23

빗물

0){ h=14; } else if(navigator.userAgent.indexOf("MSIE 7")>0) { h=45; } else if(navigator.userAgent.indexOf("MSIE 8")>0) { h=45; } else if(navigator.userAgent.indexOf("Gecko")>0 && navigator.userAgent.indexOf("Firefox") 0 ){ h=-2; } else { h=0;} return parseInt(h); } function OpenWindowWithoutReturn(p_sURL, p_sName, p_iTopMargin, p_iLefMargin, p_bScrollBars, p_bResizable, p_iWi..

우리집 2012. 9. 5. 08:17

옥잠화꽃

아침에 집 마당에 핀 옥잠화꽃. 2012. 8. 24(금) 가을 메들리 / 여수(旅愁) 노래 : 이연실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 외로운맘 끝이없이 나홀로 서러워 그리워라 나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정든 옛고향 명경같이 맑고 푸른 가을 하늘에 등불가에 젖는 달빛 고즈..

우리집 2012. 8. 24. 09:08

초저녁 분꽃

초저녁 분꽃. 2012. 8. 23(목) 못잊을건 정 노래 - 김보민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 길 을 잊어버렸나 안개 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 갈 길 을 잊어버렸나 안개 속을 ..

우리집 2012. 8. 23. 19:57

집에서

집에 핀 꽃. 2012. 8. 22(수) 당신 노래 최성수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 온 이름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란 그 이름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당신의 모습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돌아서서 ..

우리집 2012. 8. 22. 19:53

재민이와 분꽃

오늘 저녁에 재민이와 분꽃. 2012. 8. 12(일)

우리집 2012. 8. 12. 18:32

여행을 왜 합니까?

여행을 왜 합니까? 여행을 왜 합니까? 라는 질문에 휴식을 위해서요. 라고 대답 한다면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쉬기 위해서요. 라고 대답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여행을 왜 합니까? 라는 질문에 그럭저럭 소일삼아 합니다. 라고 대답한다면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입니..

우리집 2012. 7. 29.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