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신륵사앞 한강에서. 2014. 12. 8(월)
비싼 카메라 놀릴 수가 없어서 신륵사앞 한강으로 나갔습니다.
내가사는 여주의 한강 야경이 이렇게 이쁜줄 이제야 알았네요.
야경사진 찍는 재미도 꽤나 쏠쏠합니다. 좀 추워서 그렇지,,,,,,
추억의 안단테
노래 /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 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울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 것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울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 것
한강 상고대 (0) | 2014.12.14 |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0) | 2014.12.13 |
여주 중앙교회 성탄트리 (0) | 2014.12.07 |
강건너 등불 (0) | 2014.12.07 |
한강 (0) | 2014.11.2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