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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중앙교회 성탄트리

우리 동네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4. 12. 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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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중앙감리교회 성탄트리. 2014. 12. 7(일)

 

 

밤하늘의 연가

노래 / 차중락

 

밤하늘 저 멀리 말없이 바라보면
  흘러간 별 그림자 아련히 떠오르네
  지금은 나만 홀로 그대가 그리워도
  그대는 유성처럼 소리 없이 가 버렸네

밤하늘 저 멀리 달빛이 여울지면
  아득한 그리움이 여울져 흐르건만
  지금은 다시 못 올 무정한 그대만이
  내 마음 유성처럼 소리 없이 울고있네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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