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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화

우리집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4. 8. 1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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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잠화 / 우리집. 2014. 8. 11(월)

 

향기진한 옥잠화가 필려고 합니다.

내일쯤이면 꽃잎이 벌어질 것 같은데 옥잠화맘이니깐요.

전엔 우리집에 이꽃이 많았었는데 뻔때없다구 전부 뽑아 버리구

한포기 남은게 효도를 하네요.

 

 

 

 

 

 

 

 

 

 

 

 

 

 

 

 

 

 

옥잠화 / 우리집. 2014. 8. 12(화)

 

향기진한 옥잠화가 드디어 오늘 아침에 한송이 피었네요.

향이 진짜루 진합니다. 

 

 

 

 

무 조 건

노래 - 태민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모든걸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인생을 맡겼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걸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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