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 / 우리집. 2014. 8. 11(월)
향기진한 옥잠화가 필려고 합니다.
내일쯤이면 꽃잎이 벌어질 것 같은데 옥잠화맘이니깐요.
전엔 우리집에 이꽃이 많았었는데 뻔때없다구 전부 뽑아 버리구
한포기 남은게 효도를 하네요.
옥잠화 / 우리집. 2014. 8. 12(화)
향기진한 옥잠화가 드디어 오늘 아침에 한송이 피었네요.
향이 진짜루 진합니다.
노래 - 태민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모든걸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인생을 맡겼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걸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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