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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모드(2)

우리집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4. 5. 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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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우리집 마당에서. 2014. 5. 24(토)

 

 


슬픈 인연 - 나미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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