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우리집 꽃밭에서

이것은 겹철쭉이라는 것. 한주에 4,000원씩 주고 14주 사다 심었는데 꽃이 몇송이 피기 시작한다. 아침에 꽃밭에 물주고 사진 몇 장 찰칵,,,,, 2014. 5. 4(일)

카테고리 없음 2014. 5. 4. 07:48

양귀비꽃

당신 - 허영란 배호 추모곡그토록 떠나기 싫어괴로워 울었지그땐 나도 울었었지밤하늘에 별도 울었지* 당신은 떠났지만당신 목소리 웃음남아내귓전에 울려주네영원히 못잊게 하네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마지막 노래 마지막 잎새)내가슴을 파고 듭니다.

우리집 2014. 5. 3. 17:56

봄비에 젖어

봄비가 푸근히 내리는 오늘아침 우리집 마당에서,,,,, 2014. 4. 28(월) 봄비에 젖어 노래 - 나훈아이슬비가 내리내 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리네못다한 사랑의 눈물이더냐 아쉬움이더냐아아아아 사랑하던 사람아 내 마음을 아는가 이슬비에 젖어 봄비에 젖어 사랑을 잃은 눈물에 젖어사나이는 ..

우리집 2014. 4. 28. 08:58

들꽃 수목원(2)

경기 양평. 2014. 4. 25(금)

식물원 수목원 2014. 4. 26. 16:00

들꽃 수목원(1)

경기 양평. 들꽃 수목원. 2014. 4. 25(금) 들꽃 -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

식물원 수목원 2014. 4. 26. 16:00

제비처럼

여주 황학산 수목원에서,,,,, 2014. 4. 24(목) 제비처럼 /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

식물원 수목원 2014. 4. 24. 19:41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하여 피지 않는다

여주 황학산 수목원에서,,,,, 2014. 4. 24(목)

식물원 수목원 2014. 4. 24. 19:40

꽃과 나비

여주 황학산 수목원에서,,,,, 2014. 4. 24(목) 모든탭 닫기

식물원 수목원 2014. 4. 24. 19:30

황학산 수목원

여주 황학산 수목원에서,,,,,,2014. 4. 24(목)

식물원 수목원 2014. 4. 24. 19:22

꽃밭에서

오늘아침 우리집 꽃밭에서. 2014. 4. 20(일)

우리집 2014. 4. 20. 10:19

금낭화

오늘은 꽃밭에 꽃나무도 심고 일 하면서,,,,, 2014. 4. 17(목) 사랑은 안개 노래 / 천동아 사랑은 안개라면서 모를듯한 명제 남기고 돌아서 눈물짓는 당신은 당신은 어찌합니까 사랑했나요 진정인가요 나없이 못산단 말 바보처럼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요 새까맣게 가슴이 타요 그런 내맘 잡아..

우리집 2014. 4. 17. 18:31

할미꽃

할미꽃. 여주 황학산 수목원. 2014. 4. 15(화) 할미꽃 노래 박인희 찬 바람 몰아 치던 겨울이 가고 눈 녹은 산과 들에 봄이오면 무덤 가에 피어 나는 할미꽃이여 누구를 기다리다 꽃이 되었나 산너머 저 마을에 살고 있는 그리운 막내딸을 기다리다가 외로이 고개 숙인 할미꽃이여 무엇이 서..

우리 동네 2014. 4. 17. 09:44

황학산 수목원

여주 황학산 수목원에서. 2014. 4. 15(화) 두여인/박정식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나눌수 없는 것이 사랑인줄 알면서 나는 왜 한여인을 잊을 수가 없을까요 가슴에 남아있는 지난날의 상처를 지울수는 없더라도 남기지는 않겠어요 받을때 ..

우리 동네 2014. 4. 17. 09:43

가는봄 오는봄

우리동네 산책로에서. 2014. 4. 15(화)

우리 동네 2014. 4. 15. 17:43

금낭화

우리집 마당에 핀 금낭화. 2014. 4. 14(월)

우리집 2014. 4. 14. 17:28

이런꽃

산책중에 찍은사진. 2014. 4. 12(토) 당신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 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에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 맺지 못할 사랑인 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

우리 동네 2014. 4.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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