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그리고 구름'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여주보에서. 2013. 9. 3(화)

하늘 그리고 구름 2013. 9. 3. 19:47

구름 많아 좋은 날 강천보에서. 2013. 8. 31(토)

하늘 그리고 구름 2013. 8. 31. 19:05

옥상에서 찍은 구름. 2013. 8. 30(금) "); document.write(""); } })(); "); } })(); {"DhtmlHistory_pageLoaded":true} 새메일 알림음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하늘 그리고 구름 2013. 8. 30. 19:11

구름 나그네

구름 나그네. 2013. 8. 25(일) 오늘 저녁무렵에 볼 일 보러 나갔다가 핸드폰 꺼내서 찰칵찰칵,,,,, 구름 나그네 노래 최헌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

하늘 그리고 구름 2013. 8. 25. 21:02

흰구름 가는 길

기분좋은 새벽 산책길 애서 핸드폰 꺼내서 찰칵. 2013. 8. 21(수) 흰구름 가는 길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언..

하늘 그리고 구름 2013. 8. 21. 08:21

오늘도 좋은아침!!!

오늘도 좋은아침!!! 산책길에서. 2013. 8. 17(토)

하늘 그리고 구름 2013. 8. 17. 08:50

신호 대기중

지금은 신호대기중. 2013. 7. 31(수)

하늘 그리고 구름 2013. 7. 31. 19:56

예쁜하늘 새벽 산책길

예쁜하늘 새벽 산책길. 2013. 7. 20(토) 산책중에 하늘이 이뻐서 핸드폰으로 찰칵,,,,, 먼 여로/이미자 물 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 꽃 지듯이 허무한 것을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란다 해 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면 온 길도 갈 길도 너..

하늘 그리고 구름 2013. 7. 21. 13:27

여주보

오늘아침 여주보에서. 2013. 6. 11(화)

하늘 그리고 구름 2013. 6. 11. 08:39

먼 여로

먼 여로/이미자 물 같이 흐르는 세월이라서 피는 꽃 지듯이 허무한 것을 사랑도 했었다 이별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먼 여로에 외롭고 고달픈 나그네란다 해 저문 벌판에 땅거미 지면 온 길도 갈 길도 너무 아득해 지친 몸 달래며 울기도 했었다 낯설은 창가에 불빛을 보며 고향을 그리..

하늘 그리고 구름 2012. 8. 27. 14:57

여주보

경기도 - 여주. 여주보 구름사냥. 2012. 8. 13(월)

하늘 그리고 구름 2012. 8. 13. 21:28

여주보

경기도 - 여주. 여주보 구름사냥. 2012. 8. 13(월) 남자라 울지 못했다 / 나훈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 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

하늘 그리고 구름 2012. 8. 13.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