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산책길 /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2015. 6. 23(화)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신관을 지난해말에 개장을 했다는데
내가 무심한 탓인지 살게 없어서인지 이제서야 그것도 산책코스로 정하고야
산책중에 지나가 봅니다.
역시 명품아울렛답게 깨끗하고 살게 없어도 그냥 눈요기만 하면서 다녀도 좋은곳이네요.
군데군데 앉아 쉬어가라는 빈의자도 많구요.
270개브랜드가 입점을 했다니 그 규모는 대단한 거구요.
식당, 찻집등등 있을 건 다있고 없을 건 없지만 화개장터보다는 원래 낳네요.
지금은 새벽산책중 5시경에 지나가면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지만
언제 한번 사람들이 많이 오갈때 진짜 아울렛의 풍경을 담아봐야겠습니다.
하여간 아세아에선 제일큰 아울렛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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