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깨비도로. 2015. 5. 21(목)
여긴 뭐 도깨비도로래나 뭐래나,,,,,,
제주도 올 때 마다 한번도 안 빼놓고 들리는 곳인데
이런덴 좀 기냥 모른체 하고 지나갈 순 없을까???
여기서 바로 무슨 게이들이 하는 뮤지컬을 본데나,,,,,
그것두 처음에 저기 태국에서 볼 땐 신기하더니
그런게 제주도까지 왔으니,,,,,
한방의 부르스 -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땐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술로 키를 만든다
오늘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땐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술로 키를 만든다
오늘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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