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신세계 첼시). 2013. 2. 17(일)
우리집에서 거리 자동차로 2분 59초,,,,,
와! 대단하다.
설에 세뱃돈 많이 받아서 오늘 여기로 다 쓰러 왔나보다.
세뱃돈들을 얼마나 많이 받았길래???
그넓고 많은 주차장 꽉차고, 신작로까지 또 아예 차들이 진입을 못한다.
돈들도 참 많은가 보다. 역시 우리나라 좋은나라,,,,,
참 좋은나라, 정말로 좋은나라,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나라,,,,,
매장 간판을 보면 한글로 된 간판 하나도 없을 정도로 그렇게 좋은나라,,,,,
첼시 여기는 외부 주차장에 주차를 하기때문에 쇼핑하기는 쾌적한 분위기다.
명품 아룰렛이니까, 뭐가 달라도 다르지,,,,,
주차장이 이런게 몇개인데두 모자라서,,,,,
저쪽 넘어에도 여기보다 더 큰 주차장이 꽉차구,,,,,
계속 수백대가 들어오고 나가고를 반복,,,,,
차들이 움직이지를 못하구 주차장 진입을 대기하고 있다.
조 도로 이름도 명품로랜다.
한방의 부르스
노래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땐 나를 장담마라
가진것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술을 키를 만든다
오늘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을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땐 나를 장담마라
가진것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술을 키를 만든다
오늘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을 한방의 부르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