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인생은 미완성

전축으로 듣던노래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2. 11. 21. 14:37

본문

 

 

 

 

인생은 미완성- 이진관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 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 해
사람아 사람아

우린 모두 타향인 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친구야 친구야

우린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새기다 마는 조각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그래도 우리는

곱게 새겨야 해

 

 

 

 

1287

 

'전축으로 듣던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0) 2012.11.23
황혼의 부르스  (0) 2012.11.22
기적 소리만  (0) 2012.11.21
작별  (0) 2012.11.16
유리꽃  (0) 2012.11.15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