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소리만/이수미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기적도 잠이 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이수미, 바끄네, 나는 1952년생(용띠)동갑내기,,,,,
이수미는 1월 25일생
바끄네는 2월 2일생
나는 2월 17일생,,,,,
바끄네는 이번에 대통령 된다.
|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