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2. 1. 29. 19:16
파 도 / 배호
부딪처서 깨여지는
물거픔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파도는 영원한데 그런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도 부서지고
물거픔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을
없을수도 있으련만물거품 이 순간에
사모치는 괴로움에파도만이 울고가네
어머니
2012.01.29
남자라 울지 못했다
그 얼굴
에봔李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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