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고향
2014.10.08 by 인정많은 아저씨
농부가 좋아
풍년가을. 2014. 10. 8(수) 세월이 너무너무 빠릅니다. 새봄이되어 산에들에 꽃피고 새울때 논에 못자리를 하여 식구들 모여 모내기를 한지가 엊그젠데 이제벼가 이렇게 누렇게 잘 익어 추수 할 때가 되었습니다. 금년엔 예년과 달리 좀 가뭄에 시달리긴 했어도 충분한 일조량 덕분에 벼알(..
우리집 2014. 10. 8. 19:21
우리집 2014. 10. 8.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