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은행나무 길
2018.11.08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6.11.10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5.11.03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4.11.15 by 인정많은 아저씨
아산 은행나무 길 2018. 11. 2(금)
충청도 2018. 11. 8. 02:00
아산 은행나무 길. 2016. 10. 29(토) 그날이 올때까지 노래 / 정원 님을 보낸 아쉬움에 이 가슴 쓰라려도 눈물을 삼키면서 울지는 않으련다 외로움이 쌓여서 울고싶은 밤이면 그대와 속삭이던 은행나무 아래서 그이름 부르리다 그날이 올때까지 언젠가는 내곁으로 돌아올 님이기에 입술을 깨..
충청도 2016. 11. 10. 04:30
아산 은행나무 길 / 충남 아산. 2015. 10. 30(금) 아직은 좀 퍼런기가 있는데 이번 주말을 전후해서 절정에 이를 것 같습니다.
충청도 2015. 11. 3. 04:30
아산 은행나무 길 / 충남 아산. 2015. 10. 30(금) 아직은 좀 퍼런기가 있는데 이번 주말을 전후해서 절정에 이를 것 같습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 정원 님을 보낸 아쉬움에 이 가슴 쓰라려도 눈물을 삼키면서 울지는 않으련다 외로움이 쌓여서 울고싶은 밤이면 그대와 속삭이던 은행나무 아래..
충남 / 아산. 은행나무 길. 2014. 11. 3(월) 기적소리만-배성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있겠지 기적도 잠이 드는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충청도 2014. 11. 15. 06:00
충남 / 아산. 은행나무 길. 2014. 11. 3(월) 잊으려 해도 노래 이영숙 낙엽이 떨어져 죽어간 거리에 찬비마저 흐느껴 우는 가을에 밤인가 애수의 밤인가 그리운 내 사랑아 잊으려 해도 잊지는 못 해요 첫사랑이 주고간 미련에 당신만은 잊을 수없어요 낙엽이 떨어져 죽어간 거리에 찬비마저 ..
충남 / 아산. 은행나무 길. 2014. 11. 3(월) 영영 /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안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사는 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