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2014.09.20 by 인정많은 아저씨
선운사. 2014. 9. 19(금) 선운사 (전연옥) - 김세원 선운사 전연옥시간이 좀 늦었지만우리 모두 선운사에나 가지요삶이란 무엇인가 따위로심사가 사나와 있는중년의 애인을 데리고마음은 한결같으나의견은 한 다발로묶여지지 않은 저녁 날우리모두 선운사에 가마음 고생에 헐벗은영혼을 달..
전라도 2014. 9. 2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