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장사송
2015.04.26 by 인정많은 아저씨
선운사 장사송. 전북 / 고창. 2015. 4. 21(화) 선운사엘 왔습니다. 언제라도 이곳은 찾아오면 마음이 평온해진답니다. 이렇게 좋은곳에 와서 사진을 찍으며 계절은 즐기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동백꽃은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한물 간 상태이고, 연한 나뭇잎들이 가을의 단풍만큼이나 예..
전라도 2015. 4. 2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