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성당
2015.05.24 by 인정많은 아저씨
마라도 성당. 2015. 5. 21(목) 여긴 11월 억새꽃 필 때 오면 진짜 좋은데,,,,,, 그래서 노래는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숨어우는바람소리 노래 - 김연숙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그 사람 목소린가 숨..
제주도 2015. 5. 24.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