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2025.04.06 by 인정많은 아저씨
체키화
2024.06.19 by 인정많은 아저씨
개망초꽃
들꽃
2020.03.12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9.03.30 by 인정많은 아저씨
담쟁이 덩굴
2018.05.19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7.10.01 by 인정많은 아저씨
닭의장풀 나도 꽃이다
2014.08.24 by 인정많은 아저씨
20250328 정선 동강 할미꽃 찍으러 갔다가 바위틈의 풀,,,,,
강원도 2025. 4. 6. 17:37
20240618 우리동네~~~
우리 동네 2024. 6. 19. 18:02
20240618 17일날 새벽에 부모님 산소 1차 벌초를 하고 내려오는 길가 빈밭에 하얀 개망초가 안개꽃 같기도 하고, 메밀꽃 같기도 하게 피어 있는 것을 보고 다음날 아침에 갔더니 꽃키가 1.5m이상 넘어 맘먹은대로 사진을 찍기는 불가능~~~1톤 트럭위에 올라서 찍어봐도 한계를 넘을 수는 없어서 그냥 되는대로 몇장 담아 봤네요.금년에는 어디든 개망초가 잘 피어서 어느꽃에 뒤지지않는 예쁜모습을 보여주네요.
우리 동네 2024. 6. 19. 17:57
전축으로 듣던노래 2020. 3. 12. 02:00
동강 할미꽃 축제에서~~~ 2019. 3. 27(수)
강원도 2019. 3. 30. 01:59
전축으로 듣던노래 2018. 5. 19. 03:30
선운사 도솔천에서. 전북 - 고창 2017. 9. 21(목)
전라도 2017. 10. 1. 04:00
닭의장풀꽃 나도 꽃이다. 2014. 8. 24(일) 정주고 내가 우네 아코디온 연주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했기에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
우리 동네 2014. 8. 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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