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지꽃
2016.05.20 by 인정많은 아저씨
님(창살없는 감옥) - 희자매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
경기도 2016. 5. 20.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