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디
2015.05.19 by 인정많은 아저씨
꽃잔디 / 황학산 수목원 그 정때문에 노래 / 조영순 이대로 돌아서긴 너무나 아쉬워 추억의 길목에서 말없이 서성이네 지난날 아름답던 우리 사랑은 아직도 남아 잇는데 애꿎은 미련 때문에 울지도 못하고 지울 수 없는 그 정 때문에 싸늘한 바람만 부네 이대로 돌아설걸 왜 내가 만났던..
식물원 수목원 2015. 5. 19.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