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
2016.07.07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5.08.15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4.08.16 by 인정많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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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수목원 2016. 7. 7. 04:30
산책중에 만난 강아지풀
우리 동네 2015. 8. 1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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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5. 8. 15. 04:30
독활. 황학산 수목원. 2014. 8. 15(금) 애 모 노래 / 위일청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계절 다시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안개 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 살아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 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모..
카테고리 없음 2014. 8. 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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