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꽃 / 아침고요.
못 잊을 영아(1972)
노래 나훈아
영아 영아 못 잊을 영아
맺지 못할 너와 나 사랑을 했던 죄로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던 날
망각하고 살겠다는 굳은 마음이
허물어진 지금은 못 잊어 운다
영아 영아 못 잊을 영아
언젠가는 헤어질 사랑인줄 알기에
마지막 만나며 이별하던 날
체념하며 살겠다는 굳은 마음이
허물어진 지금은 못 잊어 운다.
노랑꽃 (0) | 2015.07.06 |
---|---|
풀잎 (0) | 2015.07.04 |
초롱꽃 (0) | 2015.07.03 |
이마음 다시 여기에 / 아침고요 (0) | 2015.07.03 |
꽃사연 / 아침고요 (0) | 2015.07.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