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목장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5. 6. 22. 16:00
*** 추억의 안성목장 ***
호밀(호맥)이삭이 바람에 출렁이던 어느 봄날이었지요.
고요한 바다에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는 것같은 안성목장의 하루였답니다.
파도
노래 / 배호
부딪쳐서 깨여지는 물거픔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파도는 영원한데 그런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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