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 아산. 은행나무 길. 2014. 11. 3(월)
영영 / 나훈아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안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가도 아직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사는 날까지
아니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거야
아직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 거야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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