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분꽃축제. 2014. 7. 14(월)
한방의 부르스 - 전승희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것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 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한잔술로 키를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엿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 마라
가진것 없어도 시시한건
죽기 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속에
한잔 술로 키를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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