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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저녁마당

우리집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4. 5. 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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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저녁마당에,,,,,2014. 5. 15(목)

 

 

우리집도 오늘부터 함박꽃모드에 들어간다.

부잣집 맏며느리처럼 탐스런 얼굴(꽃잎)

향기또한 맛며느리 향처럼 진하고 그윽한 꽃향,,,,,

지저분한 우리집이 함박꽃이 피면은 훤하고 진한향은 나를 살맛나게 해준다.

오늘 저녁마당 우리집 꽃밭에서,,,,,

 

 

 

1888

 

 

 

 


무조건 - 태민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모든걸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 인생을 맡겼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걸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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