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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3. 7. 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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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의 분꽃. 2013. 7. 1(월)

 

우리집에 과꽃은 없지만 분꽃이 피었습니다.

내가 아파서 병원에 갈땐 꽃망울이 생기기 시작 했는데

일주일만에 집에 와 보니 분꽃, 봉숭아꽃, 또 다른꽃도 피어나고,,,,,

웬 해바라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꾸 키만 크는지 누가보면 미제인줄 알겠는데,,,,,

근데 일주일 사람손이 안 갔다고 꽃밭인지 풀밭인지 분간이 안가네,

오늘 아침에 조금 풀을 뽑긴 했지만 맨날맨날 조금씩 조금씩 뽑아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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