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 부르스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3. 6. 8. 19:52
물망초 부르스(1973)
노래 강정화
잊으려 애써봐도
잊을 수가 없어서
밤마다 꿈마다
그 모습 찾아서
가슴깊이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들
사랑의 맹세
사랑의 눈물 언제 언제 까지나
잊을 수 없는
물망초 부르스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을
낮이나 밤이나
마음깊이
새메일 알림음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마지막 잎새
2013.10.26
꽃과 나비
2013.06.18
어머니
2013.05.07
진정 난 몰랐었네
2013.04.14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