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강변. 2013. 1. 1(화)
오늘도 상고대 축제가 이어질까 히고 강변엘 갔는데,
어제막을 올린 상고대 시즌(2)는 어제 단 하루만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막을 내렸다.
부지런한 사람들만 볼 수 있는 유리꽃 축제,,,,,
언제 다시 또 시즌(3)이 막을 올리게 될지???
그건 아무도 몰라,,,,,
무조건 춥다고만 유리꽃이 피는 건 아니니깐,,,,,
조 근너에 아주 커다랗게 짓고 있는 호텔 모습이다.
별인지 무궁환지 다섯개짜리래나,,,,,
흉물이 될지?
명물이 될지?
강물은 얼마나 오염을 시킬건지?
저걸 유치했다구 자랑스럽게 말씀 하시는 높은 사람들,,,,,
하필이면 왜 강 바로 옆에다 저런걸 짓찌?????
별인지 무궁환지 다섯개 짜리래니까 물음표도?????
태민 아저씨! 2013년에도 건강 하시고 좋은노래 많이 불러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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