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을 ***
*** 사진 : 윤 경 희 ***
*** 노래 : 한 규 철 ***
아래 노을이 물든 안성목장의 사진은 인정많은 아저씨가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경기도 안성에서 활동하시는 여류 프로 사진작가 윤경희 선생님의 사진입니다.
제가 한규철의 노을과 함께 올리고 싶어서 어려운 부탁을 드렸더니,
흔쾌히 좋은 사진을 많이 보내 주셔서 여기에 기록합니다.
윤선생님 감사합니다.
노을 /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들녘길에
울고 섰으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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