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2. 2. 12. 17:44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김연숙이밤 한마디 말없이슬픔을 잊고저멀어진 그대의 눈빛을그저 잊고저작은 그리움이 다가와두눈을 감을때가슴을 스치는 것이무엇인지 모르오그저 바라볼수만있어도 좋은사람그리워 떠오르면가슴만 아픈사람우리 헤어짐은 멀어도마음에 남아서창문 흔들리는 소리에돌아보는 마음그저 바라볼수만있어도 좋은사람그리워 떠오르면가슴만 아픈사람우리 헤어짐은 멀어도마음에 남아서창문 흔들리는 소리에돌아보는 마음
울어라 열풍아
2012.02.12
내일은 해가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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