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이수미
나만을 위하던 잊지 못할 님아
꿈 많고 아름답던 지난 시절이
그리움으로 변했나
어이해서 나 혼자만 이렇게 가야합니까
너무나 짧게 왔다 끝나버린 그 사랑에
여인은 애태웁니다
이수미는 노래를 워낙에 잘 하지만 나와 동갑내기라 더 좋다.
이왕이면 동갑내기 노래 많이 들어 줘야지.....
생일은 나보다 조금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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