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의 사랑 - 선우영(69)
맺지못할 사랑이라
헤어진 너와나
왜 이렇게 나만홀로
울어야 하나
변치말자 맹세했던
우리들의 사랑
영원히 못잊겠네
너와나의 사랑
강물처럼 흘러가버린
지나간 날이
왜 이다지 내가슴을
울려주나요
가슴속에 젖어있는
그 옛날의 추억
죽어도 몾있겠네
너와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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