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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 사랑

전축으로 듣던노래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2. 1. 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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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 사랑 - 선우영(69)


맺지못할 사랑이라 

헤어진 너와나
왜 이렇게 나만홀로

울어야 하나
변치말자 맹세했던

우리들의 사랑
영원히 못잊겠네

너와나의 사랑


                                                강물처럼 흘러가버린

지나간 날이
왜 이다지 내가슴을

울려주나요
가슴속에 젖어있는

그 옛날의 추억
죽어도 몾있겠네

너와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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