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호수
2014.10.20 by 인정많은 아저씨
하명기 너 나하구 사진이나 찍으러 댕기자. 너 아주 딱이여!!! 머리 쩨끔 더 길게 하구, 요기서 나도(내일은 해가뜬다)노래 한곡 불렀답니다. 시원한 호숫가에서 노래를 부르니 진짜 좋던데요. 거기에 또 섹스폰연주까지 해 주시니 더 좋구요. 지금은 저 멋쟁이 여사님들 노래 부르시는 중,..
충청도 2014. 10. 20.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