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양 뚝방길 양귀비꽃
2018.05.31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8.05.30 by 인정많은 아저씨
악양뚝방길. 2018. 5. 21
경상도 2018. 5. 31. 03:30
악양뚝방길. 2018. 5. 21 마음은 울면서 차중락 길가에 핀 꽃은 보기만 하세요 길가에 핀 꽃을 꺾지는 마세요 잔 위에 가득히 넘치는 추억 연기와 한숨을 길게 삼키며 밤에만 핀 꽃은 아아아 밤에만 웃어요 말없이 핀 꽃은 보기만 하세요 말없이 핀 꽃을 꺾지는 마세요 꺼지고 켜지는 오색의 ..
경상도 2018. 5. 30. 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