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도솔암
2016.04.25 by 인정많은 아저씨
관리사무소에 근무하시는 분이랍니다. 도솔암에서 선운사 입구까지 함께 내려왔지요. 헤어지면서 기념사진 한장 찍었답니다. 선운사. 전북 / 고창. 2016. 4. 19(화)
전라도 2016. 4. 25.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