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원통보전
2017.02.07 by 인정많은 아저씨
낙산사. 2017. 1. 31(화) 우중의 여인-오기택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누굴 찾아서 홀로가나 슬픔잠긴 여인아 사랑의 아픔을 빗줄기에 달래려나 다시는 울지말고 행복하려마 영원히 행복하려마 여자에 가는길엔 꽃필날도 있으니 바람불고 비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
강원도 2017. 2. 7.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