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3일 축산계에서 단합대회로 한국의 하롱베이라고 하는 태안 신진도를 갔었다. 베트남의 하롱베이와는 비교도 안되는곳이지만 그런대로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바람쐬기는 좋은 곳이다. 그 날은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가서 핸드폰으로 찍었던 사진인데 너무 거칠다. 그냥 그날을 생각 하면서 갈매기를 보면 마음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나중에 다시 카메라를 가지고 가서 좋은 사진을 찍어 왔지만 핸드폰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본다. (기종 : SCH-W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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