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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꽃

우리 동네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8. 6. 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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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꽃. 여주IC부근

2018. 6. 18(월)

 


 그님은 가셨지만

태원


 그 님은 가셨지만

그리움만 남아

사랑이 남기고 간

슬픔만 쌓이네

아 아아아아

언제라도 눈만 감으면

그 밤의 추억들이

방울져오네

영원히 잊지 못할

 그날의 맹세가

 

그 님은 가셨지만

잊을 길이 없어

가슴에 새겨있는

 숨결이 아쉽네

아 아아아아

영원토록 잊을 수 없는

그 님을 꿈길에서

만나보면은

언젠가 돌아온다

기다려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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