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초지 수목원 빛축제. 2017. 1. 17(화)
지나간 겨울동안에는 빚축제를 어느해 보다 많이 다녔습니다.
처음 벽초지 수목원에서 시작을 해서 아침고요, 태안 빛축제 그리고
이름없는 곳들의 작은 빛축제까지 다녔는데
그래도 역시 전통있는 벽초지나 아침고요의 빛축제가
가장 우수했던 것 같네요.
촉제 볼거리 대비 입장료도 저렴했는가 하면
어떤곳에서는 터무니 없는 입장요금을 받으며
차한잔으로 합리화 시키는 곳도 있었구요.
그러나 때가되면 또 입장요금 따지지 않고 가보는 게
나의 마음인지라,,,,,
벽초지에서 시작한 빛축제 벽초지에서 마무리를 합니다.
벽초지 수목원 빛축제 (0) | 201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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