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상고대
by 인정많은 아저씨 2017. 1. 26. 04:30
봄아봄아 봄님 어서 오세요.
요즘 같아선 얼어 죽겠습니다.
유리꽃-박정식
그토록 짧은 순간이 그리움을 남길줄이야 에전에 알았더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그고은 눈매 스치던 그날의 슬픈 미소가 외로운 달빛이 되어 내곁에서 머물고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나 아침 햇살에 사라져가는 한 조각 유리꽃 아 당신은 언제나 슬 픈운명에 피어 난 유리꽃 음 음 유리꽃 밤 이면 밤 마다 창 가 에홀로 피 어나 아침 햇살에 사라져가는 한 조각 유리꽃 아 당신은 언 제나 슬 픈운명에 피어 난 유리꽃 음 음 유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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